Kim Da-mi '백번의 추억'(A Hundred Memories) 로 배우는 한국어 (Korean) vol.26 : "-(으)ㄹ 리가 없어 (-(eu)l ri-ga eop-seo) "
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7년 후, 재회! 김다미X허남준의 미래 엔딩
Learning Korean with K-Drama: '7 Years Later, The Future Ending of Kim Da-mi and Heo Nam-joon'
안녕하세요! 오늘은 K-드라마 **'백번의 추억'**의 **'미래 엔딩'** [00:00:34] 장면을 분석합니다. 7년의 시간이 흐른 뒤, 주인공 **영례** (김다미)는 미용실에서 일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처럼 **재필** (허남준)과 재회하는 장면이 펼쳐지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고급 어휘들과 **TOPIK 시험**에 필수적인 문법 3가지를 배워봅시다.
Hello! Today, we analyze the **'Future Ending'** [00:00:34] scene from the K-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After seven years, the protagonist **Yeong-rye** (Kim Da-mi) is working at a hair salon, moving towards her dream. This is where she fatefully reunites with **Jae-pil** (Heo Nam-joon). Let's learn advanced vocabulary frequently used in daily life and **3 essential grammar points** for the **TOPIK exam**.
선행 학습: 일상 속 고급 한국어
Pre-learning: Advanced Korean in Daily Life
미용실 배경에서 쓰이는 실용적인 표현들과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비격식 표현들을 익혀 봅시다.
고데기
발음: [go-dae-gi]
의미: (Curling iron/Hair iron) '고데기'의 발음이 변형된 말입니다. 머리에 웨이브를 넣거나 펴는 데 쓰는 미용 도구입니다.
예시: 고데기 [00:01:43] 온도 체크할 때 코의 대부분 뜨거운 김 느껴지면 준비된 거야. (When you check the **curling iron** [00:01:43] temperature, it's ready when you feel hot steam near your nose.)
진상
발음: [jin-sang]
의미: (슬랭) 상식 밖의 행동을 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곤란하게 만드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주로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힘든 손님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nuisance', 'difficult customer'의 의미입니다.
예시: 아이 왜 그 진상 [00:02:05] 아니냐 그 매주 오는 실장 커트 손님. (Isn't that **nuisance** [00:02:05] that customer who comes every week for a chief stylist's cut?)
손맛이 예술이다
발음: [son-ma-si ye-sul-i-da]
의미: 음식이나 마사지 등 **손으로 하는 일**의 솜씨나 기술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칭찬하는 관용 표현입니다. 'The touch (skill) is a work of art'의 의미입니다.
예시: 손맛이 아주 예술이야 [00:02:32]. (Your **touch/skill is a work of art** [00:02:32].)
시험 대비 고급 문법 3가지 (TOPIK 5-6급)
일상적인 대화 속에 녹아 있는 한국어 고급 문법 3가지를 학습합니다. 특히, 화자의 의견이나 간접적으로 들은 사실을 표현하는 문법은 작문 및 회화에 필수적입니다.
1. -다더니 (-da-deo-ni)
의미: **과거에 들은 사실이나 직접 경험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뒤에 그 사실과 **다른 내용** 또는 **관련된 새로운 내용**을 덧붙일 때 사용합니다. 'I heard/said that, but...', 'since (I heard/said that)'의 의미입니다.
활용: 동사/형용사 + 다더니
예시: 샴푸 바꿨다더니 [00:02:05] 안 오냐. 뭐 손맛이 왔다라냐 뭐하냐 재수 없어. (I heard that (the customer) **changed the shampoo** [00:02:05], but they're not coming? Something about the skill being lacking, how unlucky.)
2. -(으)ㄹ 리가 없어 (-(eu)l ri-ga eop-seo)
의미: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이유가 **전혀 없음을 강조**하여 **강한 부정**이나 **확신**을 나타냅니다. 'There is no reason/way that...', 'It cannot be that...'의 의미입니다.
활용: 동사/형용사 + (으)ㄹ 리가 없다
예시: 어간한 두통이 아니면 그런 요상한 소리라 할까 그런 반응이 나올 리가 없어 [00:03:09] 가지고... (If it weren't for an extreme headache, there **would be no reason** [00:03:09] for such a strange sound or reaction to come out...)
3. -(으)ㄹ 때 비로소 (-(eu)l ttae bi-ro-so)
의미: **앞선 조건이 충족되거나 앞선 상황이 되어야만**, **비로소** 뒤따르는 결과나 사실이 발생함을 강조합니다. 주로 **어떤 일의 가장 중요한 필수 조건**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Only when (condition) is met, then (result) occurs'의 의미입니다.
활용: 동사 + (으)ㄹ 때 비로소
예시: 고대기 온도 체크할 때 코의 대부분 뜨거운 김 느껴질 때 비로소 [00:01:43] 머리를 할 준비가 된 거야. (**Only when** [00:01:43] you feel the steam near your nose when checking the curling iron temperature, is it truly ready to do hair.)
대화 분석: 미용실 속 일상과 재회
Dialogue Analysis: Daily Life in the Salon and Reunion
영례의 일상 속 모습과 운명적인 재회의 순간을 확인해 보세요.
고대기 온도 체크할 때 코의 대부분 뜨거운 김 느껴지면 준비된 거야 [00:01:43]. (When you check the curling iron temperature, it's **ready** [00:01:43] when you feel hot steam near your nose.)
아이 왜 그 진상 [00:02:05] 아니냐 그 매주 오는 실장 커트 손님. 재수 없어 [00:02:10]. (Isn't that **nuisance** [00:02:05], that chief stylist cut customer who comes every week? He's **unlucky/unpleasant** [00:02:10].)
아 더 더 더. 네 아니 시원하니까 더 하라고 [00:02:32]. 손맛이 아주 예술이야 [00:02:32]. (Ah, more, more, more. Yes, it's refreshing, so **do more** [00:02:32]. Your **touch is a work of art** [00:02:32].)
아이 만성적인 두퉁이 있으신 거 같아서 제가 혈자료를 좀 눌러 드렸는데 [00:03:00] 마음에 안 드세요? (It seemed like you had a chronic headache, so I **pressed some acupressure points** [00:03:00] for you. Are you not satisfied?)
어 영례님 [00:03:35] 언제 오셨어요? (Oh, **Yeong-rye** [00:03:35], when did you arrive?)
헤 [00:03:44] (재필이 영례에게 다가섬)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영례와 재필은 서로에게 끌리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과거를 딛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미용실에서의 재회는 영례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신예은이 도망가고 7년 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김다미X허남준?😲 | 백번의 추억 6회 | JTBC 250928 방송
이 영상은 바로 이전의 이야기로, 친구 종희의 도피 후 7년이 지난 시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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