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a-mi '백번의 추억'(A Hundred Memories) 로 배우는 한국어 (Korean) vol.15 : '묘하다', '--ㄹ까 봐 '
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썸과 친구 사이, 솔직함과 희생의 언어' | Learn Korean with K-Drama: 'The Language of Sincerity and Sacrifice' 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썸과 친구 사이, 솔직함과 희생의 언어' Learning Korean with K-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구독하기 | Subscribe Now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춘 드라마 '백번의 추억' 4회 클립을 통해 **영래**가 허남준과의 관계에 대해 친구와 이야기 나누는 장면을 살펴봅니다. 영래는 남준에 대한 복잡한 감정 **('좀 묘해'** [00:01:07])을 털어놓고, 관계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정체(안내양)**를 솔직하게 밝히기로 결심합니다. 주말 만남을 위해 **친구**가 영래의 근무를 **'대타 해 줄게'** [00:03:06]라며 희생을 감수하는 모습은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 장면을 통해 **한국어 감정 표현**과 **직장/관계 용어**를 함께 배워보시죠. 먼저 영상을 보시죠. Hello! Today, through a clip from the youth 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Episode 4, we examine the scene where **Yeong-rae** discusses her feelings for Heo Nam-jun with her friend. Yeong-rae confesses her complex emotions (that it's **'somewhat strange/odd'** [00:01:07]) and decides to be honest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