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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ma Study 🐎힘쎈 여자 강남순 (19) ' -(으)려 들다' + TO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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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배우는 한국어: 선배와 후배 | Learn Korean with K-Drama: Senior and Junior 구독하기 | Subscribe Now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배우는 한국어 Learning Korean with 'Strong Girl Namsoon' 안녕하세요! K-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의 명장면을 통해 한국 직장 문화의 핵심인 '선배'와 '후배' 관계를 배워볼게요. 후배가 선배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펼치는 미묘한 심리전 대화를 통해 한국 사회의 수직적 관계와 정보의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영상을 보시죠. Hello! Today, let's learn about the core relationship of Korean workplace culture, 'senior' and 'junior,' through a famous scene from the K-drama 'Strong Girl Namsoon.' This video shows a junior character engaging in a subtle psychological battle to gain information from a senior. Through their dialogue, we can get a glimpse into the vertical hierarchy and information flow in Korean society. Let's watch the video first. 선행 학습: 꼭 알아야 할 한국어 Pre-learning: Essential Korean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영상에 나오는 주요 어휘와 문법 표현을 미리 배워두면 훨씬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Before we dive into the...

🤺한국어 공부는 K-Drama로 ' Twenty Five Twenty One' (10) ' ~~게 되다 ' + TO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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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Twenty-Five Twenty-One) 3화 - 선배의 정체 | 한국어 학습 구독하기 | Subscribe 스물다섯 스물하나 (Twenty-Five Twenty-One) 3화 Learning Korean with K-Drama 3화 줄거리 요약 Episode 3 Summary 이 글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3회 내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학교 방송부원인 지승완(이주명)은 우연히 셋방 오빠 백이진(남주혁)이 태양고등학교 방송부 선배 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바람에 편하게 대했던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됩니다. 이 장면을 통해 TOPIK 시험에 자주 나오는 '정체', '선배'와 같은 어휘와 필수 문법을 배워보세요. This article is based on the third episode of the K-Drama 'Twenty-Five Twenty-One'. Ji Seung-wan (Lee Joo-myung), a member of the school's broadcasting club, accidentally finds out that her tenant, Baek Yi-jin (Nam Joo-hyuk), is a senior from the same club. Because of that, her casual attitude changes 180 degrees. Through this scene, you can...

☕한국회사의 첫날! the first day in Korean workplace : 첫 출근, 대표이사, OJT, 인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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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회사의 첫 출근 가이드: 외국인 직원을 위한 팁 | Super Real Korean Your First Day at a Korean Workplace 한국회사의 첫 날! 초급 (Beginner) | Intermediate (중급) 대부분 인사팀 담당자가 여러분을 맞이한다. Generally, HR representative will welcome you. 외국인 직원이 특별하기 때문에 높은 확률로 대표이사를 만나 티타임을 가질 것이다. Since foreign employees are considered special, there's a high chance you'll have tea time with the CEO. CEO 미팅 준비 🧑‍💼 | Preparing for the CEO Meeting 이 때 대표이사가 입사 소감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답변을 활용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사팀에서는 대표이사님과의 짧은 면담 시간 동안 지원자의 첫인상과 소통 능력을 살필 수 있으니, 미리 몇 가지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 🧑‍💼: “동료들과 빨리 친해져서, 구성원으로서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I will try to get along with my colleagues quickly and contribute as a valuable member.” 그레이스 👩‍🏭: “제 친...

💬첫 출근! 선배와의 대화! First Day at Work! Conversation with a Senior Col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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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 첫출근 마스터 | Master Korean Office Collocations 구독 (Subscribe) (Ctrl + D) GRACE와 MIKE의 한국 회사 첫 출근 Master Korean Office Collocations Level: Intermediate to Advanced 선행학습 | Pre-learning 단어: 회식 (會食) | Hoe-sik 단체로 모여 함께 식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회사나 단체에서 직원들 간의 단합을 위해 가지는 모임입니다. | It refers to a group gathering for a meal, mainly for promoting unity among employees. 단어: 수저 | Su-jeo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 A set of a spoon and chopsticks. 단어: 만취 (滿醉) | Man-chwi 술에 아주 취한 상태를 뜻합니다. | The state of being very drunk. 어휘: 친목 도모 (親睦 圖謀) | Chin-mok Do-mo 서로 친하게 지내고 화목한 관계를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 To promote friendship and unity. 어휘: 회사생활의 연속선 상 | Hoe-sa-saeng-hwal-ui Yeon-sok-seon Sang 회사생활의 연장선에 있다는 의미로, 사적인 자리가 아닌 업무의 일환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An extension of one's work life; a concept that private gatherings should be considered part of the job. 어휘: 수저를 들다 | Su-jeo-reul Deul-da 식사를 시작한다는 의미로, 특히 연장자가...

💻한국 사무실 단어! Words of workplace in Korea! 얼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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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무실에서 알아야 할 단어들!①: 엔빵, 아아/뜨아/얼죽아, 방학 - Super Real Korean                                                                                         Super Real Korean                                                                                                     HOME                 WORK                 CONTACT                                     💼 한국 사무실에서 알아야 할 단어들!①         🗣️ Must know words when you work in Korean office                                           GO TO MORE AND BETTER                             ✨ 한국 회사, 단어의 다른 의미?                             Grace와 Mike는 한국 회사에 입사 전에 이미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을 획득했다. 일상생활과 제한된 업무 분야에서의 의사소통은 무리없는 실력. 그러나 실제 한국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상황과 맥락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단어들을 어렵게 느낀다고 한다.                                         Grace and Mike both passed the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TOPIK) level 4 before joining a Korean company. They have a good command of Korean for daily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