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피동표현 '-이/히/리/기, ~아/어지다'__TOPIK Level 3_ Conquering Passive Voice Errors
📌 Part of the TOPIK Level 3 Breakthrough Curriculum (50-Day Intensive Series): TOPIK 3급 오답 완전 정복 라인업
Topik 3급! 오답을 정복하라!
Day 2: 피동(被動) 표현 오류 완전 분석 (Conquering Passive Voice Errors)- 피동(Passive Voice)은 주어가 타의에 의해 동작을 당함을 나타내며, 피동 접미사(-이/히/리/기)나 보조동사(-아/어지다)로 형성됩니다.
-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실전 오류는 이미 피동사인 단어에 '-어지다'를 이중으로 결합하는 이중 피동(Double Passive) 현상입니다. (예: 보여지다 ❌ → 보이다 ⭕)
- '바뀌다', '잊히다', '잡히다' 등 피동 접미사가 결합된 어휘에는 '-어지다'를 추가하지 않는 것이 한국어 표준 어법의 핵심 규정입니다.
- TOPIK 3급 시험에서는 문맥에 적합한 피동 자동사와 능동 타동사의 구분을 요구하는 문제가 집중 출제됩니다.
⚠️ 오답의 대표적 사례 (Representative Mistakes)
❌ 오답 유형 (Mistake Type): 이중 피동 사용 오류 (Using Double Passive Formations)
산에 올라가니 아름다운 풍경이 보여졌다. (X)
'보이다'는 이미 '보다'에 피동 접미사 '-이-'가 붙은 피동사입니다. 여기에 다시 피동을 만드는 보조 동사 '-어지다'를 붙이면 이중 피동이 되어 문법적으로 틀립니다.
산에 올라가니 아름다운 풍경이 보였다. (O)
📚 핵심 어휘 분석 (Core Vocabulary)
TOPIK 3급 문법 개념 이해 및 독해력 향상을 위한 필수 어휘 3선입니다.
의미 (Definition): 주어가 다른 주체에 의해 어떤 동작을 당하는 것. (Passive voice)
예문 (Context): 이 문장은 피동 표현 대신 능동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의미 (Definition): 주어가 스스로의 힘으로 어떤 동작을 행하는 것. (Active voice)
예문 (Context): 한국어에서는 능동 표현이 피동 표현보다 구어에서 더 자주 사용된다.
의미 (Definition): 두 가지 이상의 것을 구별 없이 섞어 쓰다. (To use interchangeably, to mix up)
예문 (Context): 이중 피동 표현과 올바른 단일 피동 표현을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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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문법 분석 (Core Grammar Blueprint)
기능 및 구조: 동사 어근에 붙어 피동사를 만들어 주며, 동작을 당함을 나타냅니다.
변화형: 잡다(Active) → 잡히다(Passive), 놓다(Active) → 놓이다(Passive), 안다 → 안기다, 듣다 → 들리다
기능 및 구조: 주로 형용사나 피동 접미사가 붙지 않는 동사에 붙어 피동의 의미 및 상태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변화형: 만들다 → 만들어지다, 이루다 → 이루어지다
오류 발생 원인: 이미 피동 형태를 가진 단어에 또 다른 피동 표현을 덧붙여 쓰는 문법 오류입니다.
올바른 수정: ❌ 보여지다 → ✅ 보이다 / ❌ 잊혀지다 → ✅ 잊히다 / ❌ 쓰여지다 → ✅ 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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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및 청각적 자료를 통해 피동 표현과 이중 피동 오류 수정법을 확실히 정리하세요.
✏️ 실전 문제 풀이 (Practical Problem Solving)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핵심 문법의 출제 유형을 익혀봅시다.
세트 1. Key Grammar: 이중 피동 오류 (Double Passive Error)
a) 나는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b) 그 사실은 이미 모두에게 알려졌다.
c) 낡은 건물은 곧 새 건물로 바뀌어졌다.
d) 문이 저절로 닫혔다.
💡 정답 및 해설 (Answer & Analysis)
정답: c
해설: 동사 '바꾸다'의 피동사는 접미사 '-이-'가 붙은 '바뀌다'입니다. 여기에 다시 '-어지다'를 붙인 '바뀌어졌다'는 이중 피동으로 문법적으로 옳지 않습니다. 정확한 표현은 '바뀌었다'입니다.
세트 2. Key Grammar: 능동/피동의 적절한 사용
책상 위에 올려 두었던 지갑이 감쪽같이 ( ).
💡 정답 및 해설 (Answer & Analysis)
정답: d
해설: '지갑'이 주어이고, 지갑이 스스로의 의지 없이 없어졌으므로 피동/자동사의 의미가 필요합니다. '사라지다'는 피동의 의미를 지닌 자동사로 '감쪽같이'라는 부사와 함께 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세트 3. 실전 적용: 접미사 피동
매년 이맘때면 새로운 유행이 사람들 사이에서 쉽게 ( ).
💡 정답 및 해설 (Answer & Analysis)
정답: b
해설: 동사 '만들다'는 피동 접미사가 붙지 않는 동사이므로, '-아/어지다'를 붙여 피동을 만듭니다. '만들다 + 어지다'는 '만들어지다'가 되며, 현재 시제 '-ㄴ다'가 붙어 '만들어진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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