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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8th _ Level Up Your Korean: Insights from Today's Headlines_fromis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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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어뉴스 2025년 6월 18일 | Today's Korean News June 18, 2025 오늘의 한국어 뉴스 TOP 5 Today's Korean News TOP 5 1. 하이브 떠난 프로미스나인, 확 바뀐 비주얼..도도+러블리 스타일링 걸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청량한 감성 을 선보였습니다. 소속사 어센드는 16일과 17일 프로미스나인 공식 SNS 채널에 새 미니앨범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 새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켰습니다 . 프로미스나인은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내추럴하면서도 캐주얼한 서머룩 스타일링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 또한, 다채로운 포즈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프로미스나인의 활기찬 에너지가 빛났으며, 5명의 멤버는 해맑은 미소와 에너지를 뽐내 찬란한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 이와 함께 도도하면서도 러블리한 면모 또한 보여줬습니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From Our 20's'의 타임테이블과 트랙 리스트 등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Ready'와 'Departure' 버전 콘셉트 포토에선 새로운 여정을 나서는 프로미스나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지막 '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로 어떤 서사를 더할지 이목이 쏠립니다 . English: Girl group fromis_9 showcased a refreshing vibe . Their agency...

June 17th _ Level Up Your Korean: Insights from Today's Headlines_BTS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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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어뉴스 2025년 6월 17일 | Today's Korean News June 17, 2025 오늘의 한국어 뉴스 TOP 5 1. 2천만 뷰, 6만 명… 돌아온 BTS, 파급력 여전하네 (K-POP) 한국어 원문: 역대급 파급력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BTS) 귀환에 국내외 팬덤이 들썩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RM, 뷔, 지민, 정국이 지난 10~11일 이틀에 걸쳐 만기 전역한 가운데, 제대 이후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 방송이 2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여전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틀간 멤버들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하이브 사옥에 몰린 인파만 해도 4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국적도 다양했다. 한국, 일본, 중국에 이어 미국, 멕시코, 브라질, 독일,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그야말로 작은 지구촌을 방불케 했다. 방탄소년단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는 30대 여성 발라시오 씨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가족처럼, 아미(팬덤명)들은 친척 같은 느낌이다. 건강히 팬들에게 돌아온 방탄소년단을 예전보다 더 많이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nglish Translation: This is an unprecedented ripple effect. The return of the group BTS, who completed their military service, has stirred up their fandom both at home and abroad. BTS members RM, V, Jimin, and Jungkook were discharged on June 1...

June 16th _ Level Up Your Korean: Insights from Today's Headlines_NCT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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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어뉴스 2025년 6월 16일 | Today's Korean News June 16, 2025 오늘의 한국어뉴스 TOP 5 📰 Today's Korean News TOP 5 1. NCT 도영, 1만 8천 관객과 함께한 'Doors'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한국어 원문: "쉽지 않았다, 나에게도 고마워"‥NCT 도영, 1만 8천 관객과 꽉 채운 ‘Doors’[종합] NCT 도영이 눈부신 순간을 선사했다.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가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매진으로 3일간 1만 8천 관객을 동원했다. ‘깊은 잠’, ‘댈러스 러브 필드’, ‘나의 바다에게’, ‘반딧불’로 ‘도어스’ 마지막 공연의 포문을 연 도영은 “노래 열심히 하고 있는 도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날이 오나’ 했는데 마지막날이 와버렸다”고 웃었다. 도영은 공연명 ‘Doors(도어스)’에 대해 “제가 여러 문을 마주하고 그 문을 하나씩 들어가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고 그 스토리에 맞는 음악을 들려드리는 공연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 문은 ‘기억의 문’이라며 “깊은잠‘으로 오프닝을 시작했지만, 꿈에서 문을 열어보니 가장 행복했던 기억의 첫장면으로 가보고 싶다. 그래서 저번 콘서트의 앙코르 첫 곡이 ’댈러스 러브 필드‘를 다음곡으로 설명했다”라고 말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도영 콘서트지만 ‘2025 도영 시즈니 콘서트’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