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oming TOPIK Traps 30-Day Project(18)_문법 오류 함정: Mastering the 'Grammar Error' Trap
TOPIK 함정 돌파 30일 작전
Trap-Busting TOPIK in 30 Days18일차: '문법 오류' 함정 정복
Day 18: Mastering the 'Grammar Error' Trap
이번 훈련은 TOPIK 쓰기 영역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법적 오류를 유도하는 함정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둡니다[cite: 8]. 특히 TOPIK 54번 문제를 위한 개요 작성 시, 제시된 키워드와 문법 규칙을 정확히 연결하지 못해 발생하는 실수를 방지하는 훈련입니다.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작성하는 것은 물론, 문법이 교묘하게 잘못 사용된 선택지를 구별하는 능력을 길러봅시다.
This training focuses on developing the ability to deal with grammar-inducing trap questions that frequently appear in the TOPIK writing section[cite: 8]. In particular, it's a practice to prevent mistakes that occur when you fail to correctly connect given keywords with grammatical rules when preparing an outline for TOPIK Question 54. Let's not only practice writing grammatically perfect sentences but also develop the ability to distinguish cleverly misused grammar options.
세트 1. 실전문제 풀이
다음 제시된 문장을 바르게 고친 것을 고르시오.
문제: 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시행한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따르리라고.
- 따라갈 것이다.
- 따라야 할 것이다.
- 따를 것이다.
- 따를 수 있다.
해설 및 분석
정답: 3번
함정 포인트 (Trap Point)
'~ㄹ 것이다'와 '~리라고'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리라고'는 '~리라'의 구어체 표현으로, 주로 '~ㄹ 것이라고 생각하다/믿다'와 같이 쓰여 주관적인 추측을 나타냅니다. 반면, '~ㄹ 것이다'는 단순한 미래나 추측을 나타냅니다. 제시된 문맥에서는 '자발적인 참여가 뒤따를 것'이라는 단순한 예측이므로 '따를 것이다'가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This question tests the correct usage of '~ㄹ 것이다' and '~리라고'. '~리라고' is the colloquial form of '~리라' and is mainly used with verbs like '~ㄹ 것이라고 생각하다/믿다' to express a subjective guess. In contrast, '~ㄹ 것이다' indicates a simple future or prediction. In the given context, it's a simple prediction that 'voluntary participation will follow', so '따를 것이다' is the most natural choice.
세트 2. 실전문제 풀이
다음 제시된 문장에서 문법적 오류를 찾아 바르게 고치시오.
문제: 이 보고서는 최근 3년간의 수출액 변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겠다고.
- 설명하고 있다.
- 설명해야 한다.
- 설명했을 것이다.
- 설명하려 한다.
해설 및 분석
정답: 1번
함정 포인트 (Trap Point)
주체와 서술어의 문법적 호응을 묻는 문제입니다. '설명하겠다고'는 '주어가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거나 생각한다'는 의미로, 주어가 사람일 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문장의 주어는 '보고서'이므로 보고서가 스스로 '설명하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보고서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고 있다'가 가장 적절합니다.
This question tests the grammatical agreement between the subject and the predicate. '설명하겠다고' means that 'the subject says or thinks that they will do something' and is used when the subject is a person. However, the subject of the sentence is 'this report,' so the report cannot say 'it will explain' on its own. Therefore, '~고 있다' is the most appropriate, as it objectively describes 'the contents of the report'.
세트 3. 실전문제 풀이
다음 밑줄 친 부분과 바꿔 쓸 수 있는 것을 고르시오.
문제: 이 정책은 청년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지게 되었다.
- 만들어졌다.
- 만들어지려고 했다.
- 만들어질 예정이다.
- 만들어졌기 때문에.
해설 및 분석
정답: 1번
함정 포인트 (Trap Point)
피동 표현의 중복 사용을 묻는 문제입니다. '~게 되었다'는 '어떤 상황이나 결과에 이르게 됨'을 나타내는 피동 표현입니다. 그런데 '만들어지다' 역시 이미 '만들다'의 피동형입니다. 즉,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피동 표현을 두 번 중복하여 사용한 잘못된 형태입니다. '만들어졌다'만으로도 충분하고 자연스럽습니다.
This question tests the redundant use of passive expressions. '~게 되었다' is a passive expression indicating that 'a certain situation or result has been reached.' However, '만들어지다' is also the passive form of '만들다.' Therefore, '만들어지게 되었다' is an incorrect form that uses a passive expression twice. '만들어졌다' is sufficient and natural on its own.
세트 4. 실전문제 풀이
다음 중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을 모두 고르시오.
- 나는 내일 아침까지 이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 최근의 물가 상승으로 인해 서민들의 삶이 더 힘들어졌는걸.
- 회의 자료는 팀원들에게 나눠주도록 하십시오.
- 그는 그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란 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해설 및 분석
정답: 1, 3, 4번
함정 포인트 (Trap Point)
문장 종결 어미의 올바른 사용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2번 문장의 '힘들어졌는걸'은 감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해'라는 원인 설명이 있는 문맥에서 결과에 대한 감탄은 어색합니다. 이 경우, '힘들어졌다' 또는 '힘들어지고 있다'와 같이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종결 어미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This question tests the correct use of sentence-ending suffixes. The '힘들어졌는걸' in sentence 2 carries a sense of exclamation. In a context that explains a cause 'due to rising prices,' exclaiming about the result is awkward. In this case, it is more appropriate to use a sentence-ending suffix that conveys objective facts, such as '힘들어졌다' or '힘들어지고 있다.'
세트 5. 실전문제 풀이
다음 밑줄 친 부분과 의미가 다른 것을 고르시오.
문제: 이 문제는 사회 전체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바이다.
- 기울여야 할 것이다.
- 기울여야만 한다.
- 기울여야 할 일이다.
- 기울여야 할 바이다.
해설 및 분석
정답: 1번
함정 포인트 (Trap Point)
'~는 바이다'와 '~ㄹ 것이다'의 미묘한 차이를 묻는 문제입니다. '~는 바이다'는 '마땅히 그러해야 함'을 강조하는 표현으로, 당위성이나 규범성을 강하게 나타냅니다. 2, 3, 4번은 모두 당위성을 의미하지만, 1번 '기울여야 할 것이다'는 단순한 미래적 예측이나 약한 의지를 나타내므로 의미가 다릅니다. 이는 TOPIK 쓰기에서 당위성을 강조할 때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므로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This question tests the subtle difference between '~는 바이다' and '~ㄹ 것이다'. '~는 바이다' is an expression that emphasizes 'what ought to be', strongly indicating legitimacy or normativity. Options 2, 3, and 4 all mean legitimacy, but option 1, '기울여야 할 것이다,' indicates a simple future prediction or a weak will, so the meaning is different. It is a common expression used in TOPIK writing to emphasize legitimacy, so you must understand it accurately.
핵심 어휘 및 문법 복습
당위성 (當爲性) (Legitimacy, Rightness)
의미: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성질이나 가치. 어떤 일이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하는 이유나 원칙.
Meaning: The nature or value of something that ought to be. The reason or principle why something must be that way.
예문 (Example):
- 우리 모두는 환경 보호의 당위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 We must all acknowledge the legitimacy of environmental protection.
~는 바이다 (It is the way that..., It is what...)
의미: 앞서 언급한 내용이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문법. 격식 있고 딱딱한 표현으로, 주로 글쓰기에서 사용됩니다.
Meaning: A grammatical expression that emphasizes that the previously mentioned content ought to be so. It is a formal and stiff expression mainly used in writing.
예문 (Example):
- 사회 통합을 위해서는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 바이다.
- To achieve social integration, it is necessary to respect diversity.
~ㄹ/을 것이다 (Will, Is going to...)
의미: 미래의 일이나 화자의 추측, 의지를 나타내는 문법. 보편적이고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미래 시제 표현입니다.
Meaning: A grammatical expression that indicates a future event, a speaker's guess, or will. It is a universal and most commonly used future tense expression.
예문 (Example):
- 내일은 비가 올 것이다.
- It will rain tomorr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