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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th Korea for TOPIK54 : AI와 의사 간의 새로운 갈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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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환자를 오진하는가? 의료 현장의 새로운 갈등 | AI and Healthcare: A New Conflict 구독하기 | Subscribe Now AI, 환자를 오진하는가? 의료 현장의 새로운 갈등 AI and Healthcare: A New Conflict 선행 학습 | Pre-learning 어휘 1: 실랑이 (Sillang-i) | Dispute, Scuffle 서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옥신각신하며 싸우는 것을 뜻합니다. 본문에서는 의사와 보호자의 갈등을 표현합니다. It means to fight and argue without yielding one's own opinion. In the text, it expresses the conflict between the doctor and the guardian. 어휘 2: 불신하다 (Bulsinhada) | To distrust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I 정보에 익숙해진 환자들이 의사의 전문성을 의심하는 상황을 묘사합니다. It describes a situation where patients, familiar with AI information, question the doctor's expertise. 어휘 3: 시기상조 (Sigisangjo) | Premature, Too early '아직 때가 이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에는 아직 적절한 때가 아니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본문에서는 AI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경계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It means 'it is too early,' indicating that it is not the right time to do some...

광고로 배우는 한국어! Emergency Room Etiquette: Practical Korean from a Public Service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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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에티켓: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배우는 실용 한국어 | Emergency Room Etiquette: Practical Korean from a Public Service Ad SUPER REAL KOREAN 구독하기 😊 응급실 에티켓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배우는 실용 한국어 Emergency Room Etiquette: Practical Korean from a Public Service Ad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의 유익한 공익광고를 통해 한국의 응급실 에티켓 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한국어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광고로 한국어를 공부하면 실제 상황을 이해하기 쉬워서 더욱 효과적이에요. 다른 공익광고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글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레이스 👩‍🏭 어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정말 힘들었어. 아픈 사람들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I went to the emergency room yesterday, and it was really tough. There were so many sick people, and it was so chaotic.) 마이크 🧑‍💼 맞아. 나도 예전에 가봤는데, 오래 기다려서 불만이 많았어. 분명 내가 먼저 도착했는데 왜 다른 사람이 먼저 진료받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 (I know. I've been there before, and I was so frustrated because of the long wait. I couldn't understand why someone else got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