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using Business Korean(TOPIK essential) : 늘리다 Vs 늘이다
🎬한국 사람도 헷갈리는 한국어 문법
Confusing Korean Grammar
'늘이다' vs. '늘리다' 문제풀이로 완벽 정리
Mastering with a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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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Summary of Key Concepts
한국어 학습자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동사 '늘이다'와 '늘리다'의 핵심 차이를 다시 한번 복습하고, 이를 확인하는 **연습 문제를 풀어보세요.**
Let's review the core difference between the most confusing Korean verbs '늘이다' and '늘리다', and check your understanding with practice questions.
두 동사의 정확한 의미와 사용법을 익혀보세요!
Master the exact meanings and usage of the two verbs!
💡 늘이다 (neul-i-da): **물리적인 길이를 길게 하거나, 추상적인 범위를 넓힐 때** 사용합니다.
(Used to physically lengthen something or expand an abstract scope.)
💡 늘리다 (neul-li-da): **양, 수, 규모, 범위 등을 많게 하거나 증가시킬 때** 사용합니다.
(Used to increase or expand a quantity, number, size, or scope.)
바짓단을 늘렸다. (❌ 틀림) →바짓단을 늘였다. (✅ **늘이다** →물리적 길이)
(I lengthened the pant hems. (X) → lengthened the pant hems. (O) - Physical length)
학생 수를 늘렸다. (✅ 맞음) →학생 수를 늘렸다. (✅ **늘리다** → 수/양의 증가)
(I increased the number of students. (O) - Increase in number/quantity)
📝 흔히 실수하는 사례
Common Mistakes
1. '시간'의 경우: '시간을 늘이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시간은 물리적인 길이가 아닌 양의 개념이므로 항상 '시간을 늘리다'가 올바릅니다.
(In the case of 'time': '늘이다' is an incorrect expression for time. Since time is a concept of quantity, not physical length, **'늘리다'** is always the correct form.)
2. '힘'의 경우: '힘을 늘이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힘은 양적인 개념이므로 '힘을 늘리다'가 올바릅니다.
(In the case of 'strength': '늘이다' is an incorrect expression for strength. Since strength is a concept of quantity, **'늘리다'** is the correct form.)
📝 연습 문제
Practice Questions
문제 1: 다음 대화의 빈칸에 알맞은 동사를 순서대로 고르세요.
A: "이 셔츠가 너무 꽉 껴. 좀 **(A)** 싶어."
B: "길이를 **(B)** 거야?"
- ① **(A) 늘리고** / **(B) 늘릴**
- ② **(A) 늘이고** / **(B) 늘일**
- ③ **(A) 늘리고** / **(B) 늘일**
- ④ **(A) 늘이고** / **(B) 늘릴**
문제 2: 다음 문장에 알맞은 동사를 고르세요.
"회사는 직원 수를 **(_____________)**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 ① 늘여서
- ② 늘려서
문제 3: 다음 중 '늘이다'를 사용해야 하는 문장을 모두 고르세요.
- ① 우리는 재산이 많이 늘었다.
- ② 사진을 확대해서 크게 늘였다.
- ③ 줄을 잡아당겨 길게 늘였다.
- ④ 가게 문을 닫는 시간을 늘였다.
문제 4: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잘못 사용된 것을 고르세요.
1. 회의 시간을 늘려서 잡았다.
2. 체력을 늘이기 위해 매일 운동한다.
3. 고무줄을 늘여서 과녁을 맞혔다.
4. 겨울 동안 몸무게가 많이 늘었다.
- ① 1번
- ② 2번
- ③ 3번
- ④ 4번
문제 5: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이 바르게 연결된 것을 고르세요.
ㄱ.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목을 **(__________)** 말했다.
ㄴ. 우리 부부는 자녀를 두 명으로 **(__________)** 계획이다.
- ① ㄱ: 늘이고, ㄴ: 늘릴
- ② ㄱ: 늘리고, ㄴ: 늘일
- ③ ㄱ: 늘이고, ㄴ: 늘일
- ④ ㄱ: 늘리고, ㄴ: 늘릴
🔑 정답 및 해설
Answer Key and Explanation
✅ 문제 1 정답: ②
(A) '셔츠가 꽉 껴서' 늘여서 편안하게 만들고 싶다는 의미이므로, **물리적인 길이**나 부피를 늘린다는 뜻의 '**늘이다**'의 연결형 '늘이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A) Since it means you want to stretch the shirt to make it comfortable, you should use '늘이고,' the connective form of '**늘이다**,' which means to increase **physical length** or volume.
(B) 길이를 길게 할 것인지 물어보는 말이므로, 역시 **물리적인 길이**를 나타내는 '**늘이다**'의 관형사형 '늘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B) Since it's asking if you will lengthen it, you should also use '늘일,' the adnominal form of '**늘이다**,' which indicates **physical length**.
✅ 문제 2 정답: ②
직원 수는 **'숫자'**를 의미하므로, **양/수/규모를 증가**시킨다는 뜻의 '**늘리다**'의 연결형 '**늘려서**'를 사용해야 합니다. ('늘여서'는 '늘이다'의 활용형입니다.)
Since the number of employees refers to a **'number,'** you should use '**늘려서**,' the connective form of '**늘리다**,' which means to **increase a quantity/number/scale**. ('늘여서' is the inflected form of '늘이다'.)
✅ 문제 3 정답: ③
① 재산은 **수/양**이므로 '늘리다'가 맞습니다. (재산이 **늘었다** - '늘다'의 활용형)
① Since '재산' (property/wealth) is a **number/quantity**, '늘리다' is correct. ('늘었다' is the inflected form of '늘다'.)
② 사진 확대는 **크기/규모 증가**이므로 '늘리다'가 맞습니다. (크게 **늘렸다**)
② Since enlarging a photo is an **increase in size/scale**, '늘리다' is correct. (크게 **늘렸다**)
③ 줄은 **물리적인 길이**이므로 '**늘이다**'가 맞습니다. (길게 **늘였다**)
③ Since a '줄' (rope/line) is a **physical length**, '**늘이다**' is correct. (길게 **늘였다**)
④ 닫는 시간은 **시간의 양/기간**을 의미하므로 '늘리다'가 맞습니다. (시간을 **늘렸다**)
④ Since closing time refers to the **amount/duration of time**, '늘리다' is correct. (시간을 **늘렸다**)
✅ 문제 4 정답: ②
'체력'은 양이나 규모를 의미하는 추상적인 개념이므로 **'늘리다'**를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체력을 늘리기 위해'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Since '체력' (physical strength) is an abstract concept that means a quantity or scale, you should use **'늘리다'**. Therefore, '체력을 늘리기 위해' is the correct expression.
✅ 문제 5 정답: ①
ㄱ. '목을 늘이다'는 물리적인 길이를 길게 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늘이고'**가 맞습니다.
ㄱ. '늘이다' is used for lengthening the physical length of one's neck, so '**늘이고**' is correct.
ㄴ. '자녀'는 숫자를 의미하므로 **'늘리다'**를 사용해야 하며, 따라서 '늘릴'이 맞습니다.
ㄴ. Since '자녀' (children) refers to a number, you should use **'늘리다,'** and therefore '늘릴' is corr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