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배우는 한국어! Emergency Room Etiquette: Practical Korean from a Public Service Ad
응급실 에티켓: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배우는 실용 한국어 | Emergency Room Etiquette: Practical Korean from a Public Service Ad SUPER REAL KOREAN 구독하기 😊 응급실 에티켓 보건복지부 공익광고로 배우는 실용 한국어 Emergency Room Etiquette: Practical Korean from a Public Service Ad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 한국어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의 유익한 공익광고를 통해 한국의 응급실 에티켓 에 대해 알아보고, 관련 한국어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 광고로 한국어를 공부하면 실제 상황을 이해하기 쉬워서 더욱 효과적이에요. 다른 공익광고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글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레이스 👩🏭 어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정말 힘들었어. 아픈 사람들도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I went to the emergency room yesterday, and it was really tough. There were so many sick people, and it was so chaotic.) 마이크 🧑💼 맞아. 나도 예전에 가봤는데, 오래 기다려서 불만이 많았어. 분명 내가 먼저 도착했는데 왜 다른 사람이 먼저 진료받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 (I know. I've been there before, and I was so frustrated because of the long wait. I couldn't understand why someone else got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