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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th _ Level Up Your Korean: Insights from Today's Headlines_NCT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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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국어뉴스 2025년 6월 16일 | Today's Korean News June 16, 2025 오늘의 한국어뉴스 TOP 5 📰 Today's Korean News TOP 5 1. NCT 도영, 1만 8천 관객과 함께한 'Doors'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한국어 원문: "쉽지 않았다, 나에게도 고마워"‥NCT 도영, 1만 8천 관객과 꽉 채운 ‘Doors’[종합] NCT 도영이 눈부신 순간을 선사했다.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가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매진으로 3일간 1만 8천 관객을 동원했다. ‘깊은 잠’, ‘댈러스 러브 필드’, ‘나의 바다에게’, ‘반딧불’로 ‘도어스’ 마지막 공연의 포문을 연 도영은 “노래 열심히 하고 있는 도영”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이날이 오나’ 했는데 마지막날이 와버렸다”고 웃었다. 도영은 공연명 ‘Doors(도어스)’에 대해 “제가 여러 문을 마주하고 그 문을 하나씩 들어가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고 그 스토리에 맞는 음악을 들려드리는 공연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 문은 ‘기억의 문’이라며 “깊은잠‘으로 오프닝을 시작했지만, 꿈에서 문을 열어보니 가장 행복했던 기억의 첫장면으로 가보고 싶다. 그래서 저번 콘서트의 앙코르 첫 곡이 ’댈러스 러브 필드‘를 다음곡으로 설명했다”라고 말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도영 콘서트지만 ‘2025 도영 시즈니 콘서트’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