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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Da-mi '백번의 추억'(A Hundred Memories) 로 배우는 한국어 (Korean) vol.16 : '갈아타다 ', '~ㄹ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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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가장 숨기고 싶던 순간, 발각의 엔딩' | Learn Korean with K-Drama: 'The Ending of Discovery' 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가장 숨기고 싶던 순간, 발각의 엔딩' Learning Korean with K-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구독 (Subscribe) 안녕하세요! 오늘은 청춘 드라마 '백번의 추억' 4회의 충격적인 **'발각 엔딩'** 장면을 분석합니다. 주말 데이트를 앞두고 허남준에게 **주간 학생 행세**를 해왔던 **영래**가 가장 숨기고 싶었던 순간, **버스 안내양 차림**으로 **허남준의 등굣길**에서 마주칩니다. 버스의 고장으로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마주치고, 영래의 거짓말이 탄로 나는 긴장감 넘치는 이 장면을 통해 **일상 회화 표현**과 **사건/사고 관련 어휘**를 배워보시죠. 영상을 먼저 보세요. Hello! Today, we analyze the shocking **'Discovery Ending'** scene from Episode 4 of the youth 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 Just before their weekend date, **Yeong-rae**, who has been **pretending to be a daytime student** to Heo Nam-jun, unexpectedly runs into him **on his way to school**, dressed in her **bus conductor uniform**—the identity she wanted to hide the most. The bus breakdown ...

Kim Da-mi '백번의 추억'(A Hundred Memories) 로 배우는 한국어 (Korean) vol.15 : '묘하다', '--ㄹ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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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썸과 친구 사이, 솔직함과 희생의 언어' | Learn Korean with K-Drama: 'The Language of Sincerity and Sacrifice' 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썸과 친구 사이, 솔직함과 희생의 언어' Learning Korean with K-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구독 (Subscribe) 안녕하세요! 청춘 드라마 '백번의 추억' 4회 클립을 통해 **영래**가 허남준과의 관계를 고민하고 친구와 이야기 나누는 장면을 분석합니다. 영래는 남준에 대한 복잡한 감정 **('좀 묘해'** [00:01:07])을 털어놓고, 관계 시작 전 **자신의 정체(안내양)**를 솔직하게 밝히기로 결심합니다. 주말 만남을 위해 **친구**가 영래의 근무를 **'대타 해 줄게'** [00:03:06]라며 희생하는 모습은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 장면을 통해 **한국어 감정 표현**과 **직장/관계 용어**를 함께 배워봅시다. 먼저 영상을 보시죠. Hello! We analyze a clip from the youth 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Episode 4, where **Yeong-rae** discusses her feelings for Heo Nam-jun with her friend. Yeong-rae confesses her complex emotions (that it's **'somewhat strange/odd'** [00:01:07]) and decides to be honest about **her real identity (as a guide)** b...

Kim Da-mi '백번의 추억'(A Hundred Memories) 로 배우는 한국어 (Korean) vol.14 : '-괜찮은 척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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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재벌 2세의 아픔과 위로의 언어' | Learn Korean with K-Drama: 'The Pain of a Chaebol and the Language of Comfort' K-드라마 '백번의 추억'으로 배우는 한국어 '재벌 2세의 숨겨진 아픔과 진정한 위로' Learning Korean with K-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구독 (Subscribe) 안녕하세요! 청춘 드라마 '백번의 추억' 4회 클립을 통해 **허남준**의 숨겨진 **가족사**를 알게 되고, **영래**가 그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장면을 분석합니다. 허남준은 아버지가 **백화점 사장님**이라는 사실을 숨기려 **'길을 쓰고 숨었'** [00:01:00]던 이유를 고백하고, 영래는 **'괜찮은 척하지'** [00:02:22] 말라는 조언과 함께 **'아플 땐 아프다는 것이다'** [00:02:28]라는 잊지 못할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이 장면을 통해 **깊이 있는 한국어 표현**과 **공감의 언어**를 함께 배워봅시다. 먼저 영상을 보시죠. Hello! We analyze a clip from the youth drama 'A Hundred Times Memories' Episode 4, where **Yeong-rae** learns about **Heo Nam-jun's** hidden **family history** and offers him **sincere comfort**. Nam-jun confesses why he **'tried hard to hide' (gil-eul sseugo sumeoss)** [00:01:00] the fact t...